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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인복지관, 시 승격 기록물 26점 등록

시립기록원에 원본·사본으로 영구 보존

천홍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5/28 [13:00]

이천시 노인복지관, 시 승격 기록물 26점 등록

시립기록원에 원본·사본으로 영구 보존

천홍석 기자 | 입력 : 2026/05/28 [13:00]

 

이천시(이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종근)는 지난 5월 26일(화) 이천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노인복지관 연계사업으로 추진된 기록물(아카이브) 26점을 이천시립기록원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계사업은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석영)과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이 2026년 1월부터 이천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이천에 대한 기억과 추억”이란 주제를 표현한 수필 및 그림 등 총 6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시 승격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살아온 세월, 고마운 이천”을 케이크로 표현한 최명선 작가를 비롯해 3점이 원본 이관됐고, 그 외 23점은 사본 수집됐다. “인생 2막 利川으로 출근 중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일주일을 이천시와 함께, 노인복지관과 함께한다고 표현한 정옥희 작가의 수필 등 어르신들의 멋스러운 작품이 사본으로 등록됐다.

 

이번 노인복지관 연계사업 기록물(아카이브) 등록은 이천시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고, 지역사회가 함께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며 동행하는 뜻깊은 문화행사로 마무리됐다.

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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