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활사업 거쳐 자립 성공한 참여자들이 설립한 기업 장학금 100만 원 기탁 - 강혜진 대표 “나도 자활 출신, 희망 잃지 않기를” 자활 성공의 선순환 모델 제시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립의 꿈을 이룬 자활기업 ‘CU봉남점(아리솔)’(대표자 강혜진)이 올해도 멈추지 않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CU봉남점(아리솔)은 지난 20일, 현재 자활근로사업에 땀 흘려 참여하고 있는 동료 참여자 자녀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선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중앙로에 둥지를 튼 ‘CU봉남점(아리솔)’은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의 편의점 자활사업단을 거쳐 자활·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진 참여자들이 뜻을 모아 지난 2024년 12월 당당히 설립한 자활기업이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강혜진 대표는 “우리 후배 자녀들에게 장학금까지 전달할 수 있게 된 오늘이 매우 감격스럽고 뜻깊다”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자활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이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내일의 희망을 품고 당당히 도전하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강 대표와 구성원들의 뜻에 따라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 참여 가구 중, 품행이 바르고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 자녀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k라이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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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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