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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생존을 걱정하는 성남시야외노동자들

시장의 신속한 결단이 시민 생명을 지킵니다

천홍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7/09 [16:05]

폭염 속 생존을 걱정하는 성남시야외노동자들

시장의 신속한 결단이 시민 생명을 지킵니다

천홍석 기자 | 입력 : 2025/07/09 [16:05]


성남시의 야외 근로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폭염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청소원, 공원관리 노동자, 환경미화원 등 다수의 현장 근로자들이 고온에 노출된 채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는 쓰러지거나 열사병 등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남시장의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조치를 촉구하며 제보와 함께 긴급 제안을 보내왔다.

“매일 아침, 동료들이 쓰러질까봐 겁납니다. 고용업체의 강요에 말을 못하고, 그저 일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시장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 000 씨 제보 中

(원기자클럽 특별취재단)

  

🔹 ‘행정명령’으로 강제 작업 중단 시간 설정해야

해당 제안은 단순한 요청이 아닌, 성남시장 직권의 행정명령 발동을 통한 보호조치를 담고 있다.
**예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야외작업 금지 또는 제한’**을 골자로 하는 시 차원의 공문 발송과 명령 시행을 요청하며, 그 근거로는 이미 서울, 광주, 대구, 김해 등 타 지자체에서 시행된 유사 사례들이 거론된다.

이는 민간용역을 통해 고용된 근로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하고, 각 업체가 폭염 속 강제작업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공적 경고 수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성남시, 시민의 생명 보호 최우선해야

성남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자 의무다. 단순히 폭염 대응 물품 배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 시간 제한 조치 및 공개 지침 발표가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에 대해 성남 원기자클럽은 본 제안과 제보 내용을 정리해 공식적으로 기사화하고, 성남희망연대 시민기자단은현장의 여론을 모아 성남시 및 의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 "시장의 신속한 결단이 시민 생명을 지킵니다"

이 제안은 단순한 절차적 요청이 아니라, 긴급하고도 현실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이다. 성남시장이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며, 공보관실을 통해 공식 입장을 조속히 발표해 시민 모두가 그 취지를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폭염은 예고 없이 생명을 위협한다. 그러나 행정은 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본 기사는 시민 제보와 취재를 바탕으로 성남 원기자클럽에서 작성하였습니다.

※ 폭염 대응 관련 현장 사례 및 의견 제보는 성남희망연대 시민기자단을 통해 접수받고 있습니다.

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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