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k라이브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8기 1주년 언론브리핑 개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이브뉴스 | 기사입력 2023/06/27 [13:2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8기 1주년 언론브리핑 개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이브뉴스 | 입력 : 2023/06/27 [13:24]

  © 라이브뉴스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취임 1주년을 맞아지난 1년의 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앞으로의 시정 비전과 할 일에 대한 말씀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제가 내건 시정 비전은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였습니다.

지난 1년은 각 부문에서 변화와 혁신의 시동을 걸고, 상당한 성과를 낸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체감하는 시민들께선 ‘용인 르네상스’가 실감 난다고 말씀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휴일에도 거의 쉼 없이 일했고, 그래서 피로가 제법 쌓여있는 상태지만,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년 시 곳곳에서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금자탑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성과는 처인구 남사·이동 일대 215만평을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도록 한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용인특례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

고기교 확장, 보라동 315호선 지하도로 건설 확정, 삼가지구 민간임대 아파트 진출입로 마련 등 민선 7기 때 해결되지 못했던 각종 숙원사업을 적극 행정으로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와 소형 인도 제설기 도입 등 여러 가지 생활밀착형 정책을 펴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과 체육·문화 예술 분야에서의 다양한 변화 시도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도 진행했습니다.

  © 라이브뉴스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은 관련 기업의 집적화였고 이를 위해 제시한 비전이‘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였습니다.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첨단산업단지, 삼성미래 연구단지로 거듭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세메스가 입주할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곡동의 램리서치 본사와 R&D센터, 용인테크노밸리와 제2용인테크노밸리, 처인구 원삼면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남사·이동의,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내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특히 남사·이동 일대 215만평이 삼성 반도체 팹(FAB) 5개와 150여 소부장 기업이 입주하는,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것은, 용인 반도체에 비상의 날개를 달아 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후 20년간 300조원이라는 엄청난 투자가 이뤄지면 용인은 세계에서 반도체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대거 용인에 자리잡을 것이고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는 초일류 수준에 다다를 것입니다.

시는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 작업을 진행하면서 용인 남사~이동~원삼~백암을 연결하는 반도체 민자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을 것입니다.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는 총 1350만㎡(409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양질의 일자리 10만여개가 새로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추진 전략’을 수립한 일입니다.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용인시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해 주실 전문가를 영입해‘용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는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용인 국가산단조성지원추진단’을 구성해, 범정부 추진지원단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시는 내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삼성전자, 국가산단 사업시행사인 LH와 협약을 맺는 등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고, 산업 초격차 유지를 위해 클러스터 가동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야 하는 만큼, 유관기관들이 각종 인허가 절차 등을 최대한 단축해서 착공 시기를 오는 2025년 말로 1년 앞 당기자는게 저의 주장입니다.

시는 용인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원삼 반도체협력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두 대형 클러스터가 본격 가동되는 시기에 시에 추가로 유입될 인구를 위한, 정주환경 조성도 필요한 만큼, 지금부터 도시, 문화, 체육 등의 인프라를 갖춘, 배후도시를 건설하는 일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산업 수요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AI·반도체 마이스터고 신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경희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개설 명지대 ‘반도체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관내 대학들과 협력하고 시가 지원하는 시스템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와 용인 반도체 산학협력 허브 설립 등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반도체 관련 기업이 불편함 없이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사전컨설팅 제공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제공하겠습니다.

반도체 민자 고속도로 광주삼동~용인 남사를 잇는 경강선 연장국도, 45호선 6차로 이상 확장, 국지도 57호선 4차로 확장, 국지도 82호선 신설, 확장 등 반도체 교통 인프라 확충은 필요 불가결한 만큼, 시장과 시의 모든 에너지를 투입하겠습니다.

 

♣혁신은 새로운 문제를 풀어내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고질적인 난제를 해결하는 것 역시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어려운 일이나 발상을 바꾸고 문제를 재검토하고, 중앙정부나 공공기관 관계자들을 논리로 설득하고 도와달라고 호소해서, 난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3년 넘게 풀지 못했던 고기교 확장과 주변 도로 확충 문제의 해법을 찾았습니다.

지난해 9월 경기도, 성남시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올 하반기에 경기도가 주변 교통영향분석 연구용역이 실시되면 그걸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고기교를 다시 건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이익금을, 온전히 용인에 재투자하는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개발이익을 사업지구와 관련된 곳의 도로와 공공시설 확충 등의 사업에 쓰도록 한다는 점을 경기도와 경기주택공사를 설득해 명문화했습니다.

 

♣아파트를 다 짓고도 2년간 진·출입로를 만들지 못해 입주를 희망하던 이들에게 큰 고통을 주었던, 삼가2지구 민간임대주택 대체도로 개설 방안도 마련했고 내년 말에는 도로가 뚫리게 됩니다.

조합 내부적인 갈등으로 수년간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던 역삼구역도시개발사업도,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강수계법과 군사시설보호법 등 중첩규제를 받는, 포곡읍 일대 이중 규제 해제를 위해 환경부 고위 관계자를 직접 만나 실정을 설명하고, 지정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4월 추경예산을 확보해 실태조사 용역을 시작했고 오는 9월 결과가 나오면 한강유역환경청, 환경부와 소통하며, 중첩 규제 해제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보라동 지방도 315호선은 사업 추진 후, 무려 16년이 지나서야 주민들이 원하는 지하도로로 온전히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020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결정되면서, 그해 지하도로 건설을 위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민선8기 이상일 시장의 용인특례시는 윤석열 정부의 국토교통부를 적극 설득해서, 올해 상반기에 지하도로 설계지침을 바꾸도록 했고, 그로 인해 지하도로 건설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시는 내일 도로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맺습니다.

이로써 공사가 중단된 지 2년 7개월 만에 오는 7월 공사가 재개되게 됩니다.

 

  © 라이브뉴스


♣처인구민들의 숙원이기도 한 경강선 연장 문제는, 국가산단 지정으로 연장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대통령에게, 국토부장관에게, 경강선 연장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시의 공직자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차량기지 확보 문제로 답보 상태였던 서울 3호선 연장은 화성시의 동참을 이끌어 내면서, 경기도, 용인, 수원, 성남, 화성시가 협약을 맺고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해서, 시민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드리는 일도 열심히 진행해 왔습니다.

상습적 정체 구간이던, 용인대 입구 삼거리에 가변차로를 도입하고,마평교차로 회전램프 구간은 차로를 확장하는 등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앙시장, 신갈오거리 구도심, 풍덕천 상가밀집지역 등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이면 골목에, 친환경 소형 전기노면 청소차 3대를 도입해서, 작은 길의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차도가 아닌 인도에 쌓인 눈도 제설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소형 인도 제설기 9대를 도입해 올해 1월부터 인도제설을 시작했습니다.

통근·통학에 소비하는 시민들의 시간을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확대와, 전세버스 투입 등의 정책으로 이어졌습니다.

기업들의 애로와 규제 등을 집중 조사해, 총 40건 발굴 35건을 조치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장기 지연되는 인허가 사례를 집중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단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민원 처리 방안도 개선했습니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생활밀착형 행정에 대해, 시민들께서 많은 박수를 보내고 계시니, 시민 체감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처인장애인복지관, 처인노인복지관에는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의 기술을 활용해, 신체단련과 직업·재활 훈련 등을 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갓 사회에 진출한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원했습니다.

시민들이 보다 활기찬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민농장을 기존보다 4배 확대 조성하고, 신갈천, 경안천, 탄천 산책로를, 이용이 편리한 환경으로 가꿔가고 있습니다.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급식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공공배달앱에서 아동급식카드로 주문할 수 있는,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시범 운영도 시작했습니다.

저소득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 등으로 다치면, 치료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국가가 소득을 지원하는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도,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실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감에서 시작된 우리 공직자들의 노력이, 시민들의 마음 온도를 높여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는 일도 진행해 왔습니다.

지난해 12월 중앙동 일대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지역특화·스마트재생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국도비 186억원을 포함 시비 466억원 등 총 652억원을 투입해, 4년간 용인중앙시장 일대의 대대적인 혁신이 시작됩니다.

한 발 앞서 시작한 신갈동 도시재생사업도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화와 개선이 필요한 재건축·재개발 지역들은,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인종합운동장 부지 복합개발 추진,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 등을 통해, 용인 발전의 체계적인 비전을 만들겠습니다.

 

♣철도망 확충을 위한 노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생각입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경우, 이번 정부 임기 내 착수할 수 있도록, 오는 2026년이 아닌 2025년으로 예타 통과를 앞당겨야 한다고, 줄곧 건의하고 주장해왔는데, 그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강선 연장안과 서울 3호선 연장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고, 올 하반기에는 3호선 공동 추진 5개 지자체가 공동용역도 발주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전철 동백~신봉 구간과, 경전철 기흥~광교 연장 구간이 반영되도록 계속 힘쓰겠습니다.

신분당선 지선 즉 동천에서 동백쪽으로 연결하는 철도 신설, GTX 용인역 SRT 정차안 등을 성사시키는 일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안 추진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화성, 오산 등 인근 지자체와 힘을 모으겠습니다.

 

♣도로망도 확충하는 노력 역시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11월 1조 784억원 규모의‘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됐습니다.

당초 사업비보다 2602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시가 적극 추진한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 신설안은 물론, 국도 45호선 지하도 신설 신수로 지하도로 신설, 사업지~용구대로 연결도로 신설, 사업지~수지간 연결도로 신설구성 1교, 2교 확장, 경부선 지하고속도로 IC설치, GTX용인역 환승시설, 공영차고지 비용 분담, 대중교통 운영비 지원 등 총 11개 사업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오, 는 2028년부터 2034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이를 통해 플랫폼시티 일대는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로 거듭날 것입니다.

시는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상부에 EX-HUB(고속도로환승시설)를 설치하고, GTX 용인역 환승시설을 상업, 업무 등 지원시설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시는 도로 계획에 대한 타당성 분석과 기술적 검토 등을 신속히 실시해, 2026~2030년 용인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용서고속도로 대체도로 기능을 할, 제2용인-서울고속도로를 민자도로로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입니다.

시는 국토부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8억원을 확보했습니다.

기존의 교통시설에 첨단 기술을 적용,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관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제공하는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용인시 도시계획도로 124개소 확충과 유지 보수에 총 2456억원을 투입, 동·서간 균형 있는 도로망을 구축하고, 상습 정체구간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상행선) 영동고속도로 동백 IC,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동용인 IC를 신설하고,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빚는 국도 17호선 평창사거리~양지 IC 구간 6차선 확장 등을 비롯해, 국도 45호선 천리~남동, 국지도 57호선 마평~모현 구간 등 4개 구간을, 확장 또는 신설할 계획입니다.

지방도 321호선 3개 구간을 비롯해, 지방도 315호선 보라~하갈 구간도 신설·확장해, 지역 간 이동이 자유로운 도로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문화 예술·관광 분야에서 격을 높이고, 다채로운 변화를 주는 일도 추진해 왔습니다.

지난 3월 기흥구 한국민속촌과 G-뮤지엄파크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3년간 국비 45억원을 포함 총 90억원을 투입, 백남준 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아트로드’를 조성하고,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오는 7월 기흥구 동백동에 시민들의 다양한 미디어 창착 활동을 지원하는 용인 미디어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공연, 체험, 피크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용인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해, 2만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극제인, 2024년 대한민국 연극제를 용인에 유치했습니다.

내년 6월 용인에서 약 20일간 펼쳐질 연극제엔,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쟁쟁한 작품들이 경연을 벌일 것입니다.

같은 기간 전국 대학생 연극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국민배우 이순재 선생님이 내년 연극제 홍보대사를, 맡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포은아트홀 객석도 내년에는 약 1500석으로 늘려, 무대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서봉사지 진입로 정비와 주차공간 조성, 반계 유형원 선생묘소 진입로 정비 등 문화재 접근성을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분들께 시의 훌륭한 문화 자원을 알리겠습니다.

지금도 큰 사랑을 받는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이 K-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에버랜드와 협력해 레서팬더와 콜라보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EBS 펭수와도 유튜브 홍보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용인은 도시 곳곳에서 건강한 활력이 넘치는‘스포츠 도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해 용인은 시 최초로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631억5000만원에 달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일원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반다비체육센터’를 설립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교지구에도 실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광교스포츠센터를 건립하려 합니다.

용인 미르스타디움 육상경기장은 제2종 육상경기장으로 인증받아 국내 대회 유치가 가능해졌습니다.

높이뛰기 세계랭킹 1위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지난해 공을 들였고, 우 선수가 이에 화답해, 올해부터 용인특례시 마크를 달고,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활약해주고 있는 만큼,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챔피언, 십 대회 등을 유치해, 용인이란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리겠습니다.

대한민국 골프 여제에서 기업인, 방송인으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한 박세리 선수와도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박세리 선수는 용인에 골프 R&D센터, 세리파크 등을 만들어 골프 꿈나무 육성은 물론, 시민들도 즐겨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입니다.

용인시청씨름단 소속의 박민교 선수가 한라장사로 등극했고,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축구선수 이승원과 박승호가, 2023년 국제축구연맹 20세이하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스포츠 도시’ 용인의 도약을 알리고 있습니다.

 

♣중세에서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연‘르네상스’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꿈꾸었듯, 저 역시 시민들과 함께 용인에서‘용인형 르네상스’가 꽃 피울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와 관련된 영상 2개를 준비했는데요

플랫폼시티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성이 되는지, 고속도로와 연계한 환승 정류장은 어떤 형태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영상으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의 한 축이 될,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미래를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1)

(영상2)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에 조성될 핵심 시설은, GTX 용인역과 구성역 일원 복합환승센터, 경부고속도로 상부에 건설할 EX-HUB입니다.

고속도로 상공형 환승정류장인 EX-HUB는, 용인시와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이 공동 추진할 계획이며,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인 중앙차선을 EX-HUB에 접속시켜, 고속, 시외, 광역, 통근, 통학 버스는 물론 GTX, 지하철 분당선, 나아가 UAM(도심공항모빌리티)으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광역환승센터’로 조성해,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로 만들계획입니다.

이는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교통체계로 철도, 고속도로, 공항 이용까지 연계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입니다.

EX-HUB를 포함한 광역환승센터 주변 30만㎡에는, 컨벤션센터, 특급호텔, 쇼핑센터, 엔터테인먼트 등의 시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개발해‘MICE 산업 전략 특화단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가 역점 추진중인 반도체산업의 투자와 홍보를 위한 컨벤션센터, 전시 공간, 각종 국제회의, 컨퍼런스 개최 공간 등을 확보하고 환승센터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시의 관문이자 수도권 남부 교통 핵심 거점 기능을 하는 동시에, 반도체 핵심 지원 단지 기능까지 겸하는‘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의 시작점이면서, 주요 거점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라이브뉴스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