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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건축물 해체공사 계획서 표준안 제시

처인구청 해체 예시로 제시한 계획서 가이드라인 홈페이지 통해 제공 

천홍석 기자 | 기사입력 2023/03/19 [16:52]

용인시 처인구, 건축물 해체공사 계획서 표준안 제시

처인구청 해체 예시로 제시한 계획서 가이드라인 홈페이지 통해 제공 

천홍석 기자 | 입력 : 2023/03/19 [16:52]

처인구 원삼면 용인일반산업단지 인근 건물의 해체 모습
처인구 원삼면 용인일반산업단지 인근 건물의 해체 모습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건축물을 해체하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해체 기준과 계획서 작성을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건축물 해체 신고는 관리자가 직접 해체계획서를 작성해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참고하는 국토안전관리원 표준안은 건축 전문성이 부족한 관리자가 쉽게 내용을 알기 어려워 계획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처인구는 계획서 작성을 돕기 위해 가상으로 처인구청 해체를 예로 제시하고, 각종 사진 및 도안을 첨부해 기입하는 예시 계획안을 제공한다. 계획서 표준안은 처인구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전문성이 부족한 관리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행정적 어려움과 혼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행정 정보 제공으로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축물을 해체 신고할 경우 관리자는 해체계획서를 작성해 건축사 또는 기술사에게 검토 받은 후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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